대구지방조달청이 대구·경북지역 우수 조달업체인 블루센 주식회사와 ㈜삼성에 조달청장 표창을 수여했다.
조달청은 적극적인 기술 개발과 품질 향상으로 지역경제와 조달행정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중소기업을 발굴·포상하고 있다.
대구 달성군에 있는 블루센 주식회사는 ICT 융합형 수질 관리 기술을 통해 공공 물관리 서비스의 패러다임을 전환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실시간 수질 계측 및 자동 드레인 기술, 스마트 음수기 등 혁신적인 제품을 개발해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기반을 조성하는 데 기여했다.
특히 이 업체는 조달청의 우수제품 및 혁신제품 제도를 전략적으로 활용해 최근 3년간 약 241억원의 공공조달 공급 실적을 달성했다.
㈜삼성은 경북 포항시에 있는 아스콘 제조업체로 친환경 건설 자재의 보급 확대를 이끌었다.
개질아스콘 및 순환개질아스콘 개발로 8건의 특허를 등록하고 녹색기술인증을 획득하는 등 친환경 제품의 기술적 완성도를 높였다.
이같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관급 도로공사에 고품질 친환경 자재를 공급함으로써 도로 수명 연장과 유지보수 비용 절감이라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순환개질아스콘을 생산해 약 156억원의 조달 공급 실적을 달성하며 스마트팩토리 기반의 품질 관리 체계를 확립했다.
출처 : 대구신문(https://www.idaegu.co.kr/news/articleView.html?idxno=555977)